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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2026 가을 파리 패션위크가 막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행보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본봄과 데무, 잉크, 그리고 인도의 지우야까지. 재료과학, 산업 디자인, 해부학 등 서로 다른 배경에서 출발한 네 브랜드는 파리 런웨이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죠. WWD가 주목한 네 명의 디자이너와 그들의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본봄(__bonbom)
해부학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 테일러링과 실험적 패턴 커팅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 조본봄. 1990년대 서브컬처와 인체의 형태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독특한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데무(demoo.official)
한국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구자로 불리는 박춘무의 브랜드 데무. 블랙을 중심으로 한 절제된 미학과 구조적 실루엣으로 간결함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잉크(eenk_official)
이혜미가 전개하는 잉크는 ‘더 레터 프로젝트(The Letter Project)’를 통해 알파벳을 키워드로 컬렉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익숙한 아이템에 변주를 더하며 브랜드만의 서사를 확장합니다. 또한 이혜미는 이번 파리 여성복 컬렉션에서는 최초 한국 여성 디자이너로 쇼에 설 예정입니다.

지우야(Jiwya)
인도 럭셔리 브랜드 지우야는 제로 웨이스트와 100% 식물성 텍스타일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 공예와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파리 패션 위크 데뷔를 알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Bora Kim
📷: Bonbom, Démoo, Eenk, Jiwya 

#WWDKOREA #ParisFashionWeek #파리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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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fashionweek, 파리패션위크, wwd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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