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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1. Magic happens in summer air🧼🫧🌬️☘️
서촌 아름다운 카이센동 맛집 발견🪷

2. vurmuseum 버뮤즈 모찌 레깅스 카프리 팬츠 제 여름교복🪡🧵

3. 향긋한 호흡차와 치료수와 함께한 정화의 4개월 
치료 수는 아침 점심 저녁 각각 한 번에 세 가지를 마셔야하는데
1번 마시고 5분후 몇백개의 풀꽃들에서 짜낸 씨앗 오일을 
2ml 섭취하고, 3분뒤 2번을 마시고, 3분뒤 3번을 마시면 완료이다. 

새삼 컨텐츠나 영상 미디어 매체 볼때는 15분은 거뜬히 투자 하면서
일할 때나 몰입 대상이 있으면 몇시간은 거뜬하면서 
정말 몸에 좋은 성분들을 먹으며 그 자리에서 15분을 진득히 집중해서
투자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다.
(Dopamine Cortisol out Serotonin Enzyme🆙)

식단도 염증수치 맞춰주는 식단으로 철저하게 병행했는데, 

4개월의 결과 = 체내 점막, 피, 신장이 너무 너무 깨끗해졌다🧬
덕분에 그간 망가진 세포 + 몸이 정말 많이 안정화 되었다.. 
hey, it’s me again. I’m back ASAP_New jeans👖
노래가 절로나옴🪽

4. 몇 년 전, 뭣모르고 샵에서 고양이를 데려왔었다.
링웜이랑 파보가 같이 왔고,얼마 안 돼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당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무력감이 너무 커서,
한동안 그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누가 고양이 뭐 하냐고 물으면 그냥 잘 지낸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유독 생명과 이별하는 일에 약한 것 같다.

어떤 일들은 말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온전히 내 몫으로 남는 것들이 있으니까.

큰맘먹고 반려묘 카페에서 주인분이 해외에 가시게 되면서 
갈 곳이 없어진 임보냥이와 연이 닿았다.
👑🐈 프린세스 메이커 찍는 중

처음 집에 왔을 때는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문득 깨달았다. 나는 이 일을 오래 했는데도
정작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 나누고 싶은 것을 
제때 꺼내는 데는 꽤 서툰 사람이라는 것.

얼마 전 오랫동안 타국에서 혼자 살아온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다.

우리는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일찍 독립한 사람들,
유학생들에게서 비슷한 모습을 많이 봤다.

기쁜 일도, 힘든 일도, 혼자 처리하는 게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누군가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는데, 정작 자기 이야기는 잘 안 한다.

반대로 가족들과 오래 함께 살아온 친구들을 보면
가감 없이 상대를 생각 하기 전에 표현을 먼저 한다.
좋은 일도, 속상한 일도, 그날 있었던 일도.
매일 집에 가면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였던 것 같다.

물론 반대쪽 친구들은 또 부모님의 간섭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결국 뭐든 장단점이 있는 것이지, 테라피스트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계속 남는다.

“혼자 해결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해결되지 못한 
감정들이 안에 남아 있는 경우도 많아요.”

요즘은 조금 연습해보려고 한다. 다 정리된 후가 아니라,
정리가 덜 됐어도 표현해 보기. 가감 없이 나누기🌾🤍

5. 레이달리오 책중에 젤 ~ 좋아서 한글판 먼저 읽고 
원서 읽기 (요즘 사용하는 방법 이렇게 두달동안 
3가지 원서를 읽었다. 하나는 중딩 때 좋아했던 
알케미스트니까 반칙이긴 했지만…⚡🕯️️💛)

6. 쥬욘 예약을 여러번 부탁했었던 지인 덕에 
사이토 쥬욘 대관을 시작으로 미식모임을 하게 됐는데 
기존에 공지 되어있지 않던 서프라이즈 경험🌀🐣

7. 무려 (800만원 값어치의 : 마지막장 주인공🍶) 
인생에서 만나기 힘든 사케 반강매(?) 당한 행운🍀 
생일 아닌데 인당 주류만 150 결제 한날 
(당황할 법도 했는데 다들 언제 먹어보겠어~ 하고 
귀중한 경험에 감사모드 탑재 되있던 마인드 
넘 죠았다 -🪷🍥) +인생수업

8. 가격도 맛도 헉소리 났던..천상의 맛. 👼🏻6개월 금주 하고 
연휴 시작에 연달아 이틀을 제대로 즐겨버림. 
역시 럭키비키 ~ 덕분에 아주 오랜시간 🥂생각도 안날 이슈 ㅎㅎ 💞

9. 고기도 피뚝뚝으로 먹는 나🩸갈치 식감이 살아있는줄 
역시 날것 최고 !.. 🐟🐠🐡

10. 마지막에 시그니처 모찌랑 🍵맛차가 나왔는데, 
절대 같이 못먹게 하신 곤조 짙으셨던 카이슌 셰프님 🤍 
역시 장인정신인가..? 

#역시 를 몇번했는지 맞춰보시오 
#감사일기 #thankyounotes #5월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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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산, 감사일기, 5월, thankyou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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