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echo_lawyer on Instagram

- **Type:** Video
- **Original URL:** https://www.instagram.com/p/Ddwai-Kjkz_
- **Gondola URL:** https://gondola.cc/posts/70986911-jaecho-lawyer-instagram
- **Thumbnail:** https://img.gondola.cc/tr:w-,h-,fo-auto/postThumbnails/19ed41694d.jpg
- **Posted:** 2026-09-26T16:00:12.000+00:00
- **Account Owner:** Jae Cho (@jaecho_lawyer) — https://gondola.cc/jaecho_lawyer

## Caption

왜 미국은 달러 가치를 낮추고 싶어 하면서도 마음대로 낮추지 못할까요?

지금 많은 나라들이 미국 국채와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금 같은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서 금값이 계속 주목받는 이유도 단순합니다.

달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거나, 미국 재정적자와 국채 부담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은 달러 바깥의 안전자산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달러가 강하면 수입물가는 안정되지만, 미국 제조업과 수출 경쟁력에는 부담이 됩니다.

반대로 달러를 약하게 만들면 수출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축통화에 대한 신뢰와 해외 자금의 미국 국채 수요까지 건드릴 수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971년 닉슨 대통령은 달러를 금으로 바꿔주던 제도를 전격 중단했습니다.

이른바 **‘닉슨 쇼크’**입니다.

당시에도 미국은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결국 통화 질서 자체를 바꾸는 선택을 했습니다.

💡 배워갈 포인트

달러 문제는 단순한 환율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은 동시에
제조업 경쟁력,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미국 국채에 대한 글로벌 수요
이 세 가지를 모두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금값이 오른다고 해서 “금이 좋아졌다”만 볼 게 아니라,

왜 각국 중앙은행과 투자자들이 달러 밖의 자산을 더 찾고 있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1971년에는 금 태환 중단이라는 큰 변화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 이 구조적 딜레마를 풀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달러 #금 #금값 #기축통화 #미국국채 #닉슨쇼크 #브레튼우즈 #환율 #미국경제 #세계경제 #안전자산 #경제뉴스 #트럼프 #조재현변호사

## Stats

- **Views:** 0
- **Likes:** 177
- **Shares:** 0
- **Comments:** 10

## Tags

닉슨쇼크, 경제뉴스, 트럼프, 금, 금값, 세계경제, 미국경제, 환율, 미국, 미국국채, 기축통화, 조재현변호사, 안전자산, 달러, 브레튼우즈

---
Copyright (c) Gond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