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핏 셔츠 여리여리하게 입는 법🐰🩵
오늘(1일) 배우 한소희가 해외 일정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습니다. 한소희는 선글라스를 머리띠처럼 쓰고, 오버핏 블루 셔츠에 반바지,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했죠.
오버한 핏에도 가려지지 않는 페미닌한 분위기의 비결은 바로 핏을 잡아주는 데 있습니다. 품이 커서 자칫 벙벙해 보일 수 있는 셔츠의 한쪽은 바지에 넣어 하체와 구분선을 주었고, 한쪽 쇄골이 드러나도록 셔츠 핏을 조절했죠.
폭염이 한풀 꺾이고 나면 참고해볼 만한 코디 아닐까요? 블루 셔츠 코디, 이번엔 한소희 스타일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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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
#아르마일(aremileofficial) S 018 BURGUNDY/ 23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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