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le2jh)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는 본인이 설립한 O3 Collective(o3cltv)에서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스태프들과 함께할 예정이죠. 하반기에는 ‘태풍상사’와 ‘캐셔로’, 두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이준호. 새로운 소속사에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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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최이수 Photo o3cl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