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금 다양한 경험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그러면서 진짜인 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함이 찾아왔다고 생각해요.”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매거진 18호 커버 주인공은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난 세븐틴 조슈아입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 일상 속 부드러움을 아우르는, 팔색조 같은 그의 매력을 가을이라는 계절을 통해 담아냈습니다.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조슈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오는 9월 3일 매거진 18호에서 만나보세요.
digital editor 김도영
contributing editor 송시은
photographer 김민주
creative director 정윤기
stylist 허다겸(INTREND)
hair 안홍문
makeup 이미영
set 김민선
styling assistant 임서영, 김예원(IN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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