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하게 싶다 지디 생파. 끼고 싶다 저 사람들 사이.😤
8월 18일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주최자는 홍진경, 자리에는 세븐틴 부승관, 디에잇, 호시, 정해인, 덱스, 조세호가 함께 했죠. 홍진경은 지드래곤만을 위한 파김치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유병재가 주최한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에는 이진이, 김용명, 최홍만 등이 참석해 지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최홍만 품에 안긴 지용오빠가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요.
#Y 도 즐겁게 해드릴 자신 있는데 왜 안 불러 주셨어요.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나요 그 생일파티...🥹🩵 그래도 생일 축하드리옵니다.🎉
editor 김문영
photo 8lo8lo8lowme jinkyunghong dbqudwo333 choi.ho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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