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차력쇼가 온다... 온다. 그것도 9월에 바로.🥰
수지, 이진욱 주연의 신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다음 달 열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영화는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조찬모임에서 각자의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았는데요. 여기서 수지는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을 극복하지 못한 승무원 ‘사강’ 역을, 이진욱은 장기 연애를 끝마친 컨설턴트 강사 ‘지훈’역을 맡았습니다.
일단 티저만 봐도 너무 으른의 연애 그 자체잖아요. 버석한 수지, 이진욱 눈빛 좀 봐라.. 이건 안 될 수가 없다.🤦🏻♀️❤️🩹
editor 김문영
film skuuk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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