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SING
집에 있는 강강쥬 보고 싶어서 일이 손에 안 잡히던 에디터에게
#탬버린즈(tamburinsofficial)의 새로운 퍼퓸 컬렉션 선샤인을 낋여드렸습니다. 아무고토 모르고 싱글즈 사무실에서 여유롭게 낮잠 자고 있는 강아지 앞에서 언박싱하려니 쉽지 않네..
신선한 안젤리카가 가득 핀 숲속을 자유로이 질주하는 듯한 ‘선샤인’과 강아지의 숨결처럼 말랑하고 고소한 시리얼 향의 ‘퍼피’까지 다가오는 9월 탬버린즈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옥희정, 노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