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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과 제노가 야구복을 입는 것도 모자라, 드라마에서 함께 만난다고요? 🫨 NCT 멤버 재민(na.jaemin0813), 제노(leejen_o_423)가 스포츠 판타지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 주연으로 발탁됐습니다. 작품은 고교 야구 유망주와 정체불명의 전학생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청춘의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죠. 연출은 ‘무브 투 헤븐’, ‘진검승부’ 등을 만든 김성호 감독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림이들의 연기 도전, 시즈니 여러분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 - #NCTDREAM #재민 #제노 #에스콰이어 #ESQUIREKOREA - Editor 김지효 Photo 엔시티 드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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