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생 클루 공원 한가운데서 펼쳐진 셀린느(celine) 26S/S 쇼는 고전의 우아함과 모던한 반항이 한 무대에서 춤을 추는 듯했습니다. 스카프는 액세서리를 넘어 드레스로 변주되고, 클래식한 테일러링은 자유로운 실루엣으로 재해석됐죠. 마이클 라이더가 써 내려가는 새로운 셀린느, 그 찬란한 서막이 올랐습니다.
Editor: Haneul Kim
#WWDKOREA#따따디#2026pfw#셀린느#CELINE#CELINESUMMER2026#MICHAELR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