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특별한 잠금 장치 없이도 유연하게 흐르는 포페 주얼리. 날카롭고도 매혹적인 세공의 힘이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정건주에게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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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ditor 윤혜연
Film 전민주
Photography 장덕화
Hair 정수
Makeup 미리
Stylist 이민규
Assistant 김가람
※ 더 많은 사진은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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