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_rousteing)이 14년 만에 발망(balmain)을 떠납니다. 2011년, 25세의 나이로 발망 역사상 최연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성명을 통해 “그동안 내가 이뤄온 모든 것에 깊은 자부심을 느끼며, 발망의 훌륭한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누가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뒤를 이어 새로운 발망의 수장이 될까요?
-
#Balmain #Olivierrousteing #발망 #올리비에루스테잉 #에스콰이어 #ESQUIREKOREA
-
Editor 최이수 Photo bal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