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마스코트 요들리를 아시나요? 요들리는 스위스 산맥에 사는 소와 염소, 세인트 버나드 등 스위스의 상징적인 동물들을 융합해 탄생한 하이브리드 동물이에요. 이는 로잔 2020 참가자들의 다양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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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가오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빛내줄 마스코트 뭉초는요, 수호랑과 반다비가 눈싸움을 하며 가지고 놀던 눈뭉치에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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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 300일간 대회를 위해 쉬지 않고 달릴 우리의 뭉초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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