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 김홍열(홍텐)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부터 정식으로 채택된 종목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녀 우승자에게는 #파리2024#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졌습니다.
한국 브레이킹 대표팀(김헌우, 김홍열, 권성희, 전지예)의 #파리2024 을 향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 ag2022official
#RoadToParis2024#olympicqualifiers#브레이킹#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