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우닝(Drowning)’의 주인공, 우즈(조승연)가 돌아온다✨ 군 복무 중에도 역주행의 신화를 써낸 우즈! 그가 7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단단한 벽을 깨고 숨겨졌던 로고가 등장하는 짧은 클립은, 군백기를 뒤로하고 다시 무대에 오를 그의 강렬한 복귀를 암시했죠. 우즈는 2023년 10월,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무대에서 미니 5집 수록곡 ‘Drowning’을 군복을 입고 열창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윽고 드라우닝으로 발표 2년 만인 2025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같은 날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올가을 신곡 발매도 예정돼 있어 그의 다음 챕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즈는 8월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9월에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 인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WOODZ (Cho Seung-youn), the Voice Behind “Drowning,” Is Back ✨ Even during his military service, WOODZ created a viral resurgence with his track “Drowning.” On July 22, he officially opened the door to his comeback by dropping a “COMING SOON” teaser on Instagram. In the short clip, a solid wall shatters to reveal his hidden logo—signaling a powerful return as he closes the chapter on his military hiatus. In October 2023, WOODZ performed “Drowning,” a B-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