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가 다시 뭉쳤습니다. 신곡 “뛰어 (JUMP)”의 첫 무대가 고양 공연에서 선공개됐죠💥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IN GOYANG’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공연장에 입성한 무대이자, 역대 K팝 아티스트 중 최다 관객 수인 7만 8천 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정식 발매 전 공개된 “뛰어”는 웨스턴 사운드의 인트로에 강렬한 EDM까지 더해진 트랙으로, 팬들의 심장을 쿵쾅이게 만들었습니다. 서부 스타일의 의상, 무대 연출, 그리고 멤버별 에너지가 어우러져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멤버별 퍼포먼스를 담아 4분할 시리즈로 전해드립니다. 완전체 블랙핑크의 뜨거운 귀환, 함께 뛰어주세요💗 BLACKPINK is back — reunited as a full group. The brand-new track “JUMP” had its grand debut onstage at their Goyang concert this weekend 💥 Held on July 5 and 6 at Goyang Sports Complex Main Stadium, ‘BLACKPINK WORLD TOUR IN GOYANG’ marked a historic moment — the first-ever K-pop girl group to perform solo at the venue, and with 78,000 fans in attendance, it set the record for the largest K-pop audience the stadium has ever seen. “JUMP,” unveiled ahead of its official release, starts with a bold Western-inspired intro and explodes into a high-energy EDM beat — sending hearts racing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