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공은 모르겠고 일단 서쟈니 얼굴에 cheers.✨
조니워커가 앰버서더 조인성, 쟈니, 허니제이, 손종원 셰프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 ‘치얼스 투 마이 석세스(Cheers to My Success)’를 선보입니다.
조니워커 블루가 새로이 전개하는 이 캠페인은 ‘나의 성공을 위하여’라는 이름처럼 자신의 성공을 충분히 기념할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자축하는 계기를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화보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남은 여름도 조니워커 블루와 함께해요~💙🥃
editor 김문영
photo johnniewalkerkorea
※경고: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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