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샤넬 x 예올이 선정한 올해의 작품 어떻게 안 보는데.🫢
샤넬이 재단법인 예올과 함께 4번째 ‘올해의 장인, 올해의 젊은 공예인’ 프로젝트를 이어갑니다. 올해의 영광은 지호장 박갑순과 금속공예가 이윤정에게 돌아갔죠.
한국 공예를 후원하는 샤넬 x 예올 프로젝트는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선정된 장인에게 전시 개최를 비롯 공예품 기획, 생산, 배포 등을 지원해 공예의 미래를 장려하죠.
이 작품들 직접 만나볼 순 없냐고요? 샤넬 x 예올 프로젝트 전시 <자연, 즉 스스로 그러함>에서 개인 작품과 합작품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D)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 100대 디자이너에 선정된 양태오 디자이너가 3년째 프로젝트를 이끌며 올해 또한 힘을 보탰죠.
전시는 8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예올 북촌가 및 한옥에서 개최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editor 김문영
photo chanelofficial yeol_korea
🗓️ 2025.08.21 – 10.11
📍 서울 종로구 북촌로 50-1, 50-3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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