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S 도쿄 패션위크 몰아보기❣️
최근 발표된 2025 LVMH 프라이즈 수상자
#소시오츠키 (SOSHIOTSUKI) 또한 작년까지 도쿄 패션위크에 참여한 바 있는데요. 보석함과도 같은 도쿄 패션위크, 그 안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원석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2026 S/S 도쿄 패션위크에서 눈길을 끈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1️⃣오리미(ORIMI)
에디터의 2026 S/S 도쿄 패션위크 원픽
#오리미 (kentaorimi).
‘모든 아웃사이더들을 위해’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 켄타 오리미. 기존의 양식을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럭셔리 베이직 웨어’를 제시하는 오리미는 과장된 실루엣과 특유의 드레이핑을 내세웁니다. 이번 2026 S/S 컬렉션 ’ELSEWHERE‘도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베이직한 색상 위주로 오리미만의 아방가르드를 구현해 냈습니다. 전위적이면서도 웨어러블하다고 느껴지는 묘한 매력의 오리미,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2️⃣필링스(Pillings)
장인정신에 대한 끈질긴 애정과 수제 니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펼치는 디자이너 료타 무라카미의
#필링스 (pillings_). 일본 장인들의 기술을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것을 브랜드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여기는 만큼, 그의 옷에는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헝클어진 머리까지 모두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을 것. 아방가르드 했던 F/W보다 소재와 니트 디테일 모두 한층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주름 하나하나에 의도가 다분히 담겨있는 디테일 광인 필링스의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
3️⃣안셀름(ANCELLM)
이번 도쿄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런웨이 데뷔를 알린 브랜드
#안셀름 (ancellm_official). 일본 데님의 본고장 오카야마 출생의 디자이너 야마치카 카즈야는 ‘에이징’(Aging)을 주제로 시간에 따른 변화의 미학을 보여주며 안셀름을 전개해 왔는데요. 올해 컬렉션의 메인 컬러인 채도 낮은 그린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