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버버리 봄/여름 컬렉션 또 입덕했어요...
버버리가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스트레이키즈 승민, 아이들 슈화, 배우 정은채, 탕웨이도 그 현장에 함께 했죠.🇬🇧
버버리가 그리는 내년 봄과 여름은 음악과 함께 합니다. 패션과 음악의 관계에서 영감받은 이번 컬렉션으로 음악이 지닌 영감과 변화의 힘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도 하우스의 장교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비즈와 크로셰로만 구성한 피스들과 프린지 포인트에서 말이죠. 버버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와 체크 패턴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소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쓰리 버튼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도 주목해야 할 점이죠.
지금 바로 슬라이드를 넘겨 영국 음악 신의 공연 정신과 다채로운 에너지를 담은 2026 봄/여름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editor 김문영
photo Burberry,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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