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_trotter_)가 선보인 첫 데뷔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 특유의 정교한 테일러링을 시작으로, 우아한 실루엣과 드라마틱한 텍스처가 더해지며 점차 과감하고 글래머러스한 흐름으로 확장됩니다. 또한 한땀 한땀 촘촘히 엮어내는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적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컬렉션 전반을 관통하며 옷은 물론, 가방과 신발에도 섬세한 디테일을 새겨넣었죠.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과 협업한 사운드트랙 또한 눈길을 끕니다. 니나 시몬(Nina Simone)과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가 각각 부른 ’Wild Is the Wind‘를 재구성해 두 거장의 목소리를 하나의 듀엣처럼 엮어내며 청각적 인트레치아토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이광호 작가의 손길로 엮어낸 오브제가 쇼장 곳곳에 더해져 한층 낭만적인 무드를 자아냅니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보테가 베네타,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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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_trot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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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하민 Film Edit 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