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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 루이스 트로터가 이끄는 보테가 베네타의 첫 컬렉션, 2026 여름 컬렉션은 브랜드 창립자 렌조 젠지아로(Renzo Zengiaro)가 확립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다양하게 변주되며 의상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바로 클래식한 백의 다양한 변주! 놋(knot)백은 한층 유연해진 모습으로, 까바(cabat)는 컷아웃 디테일을 더해 클러치 버전으로 변형되고, 로렌(lauren)백은 새로운 비율로 재탄생 하는 등 하우스의 유산과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 스쿼시(squash), 롱 프레임드 토트(framed tote), 크래프트 바스켓(craft basket) 등 새로운 라인의 백도 등장해 신선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 한가지,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은 바로 인트레치아토 스카프! 전통적인 ‘가죽 직조’ 기법을 넥 액세서리로 확장함으로써, 보테가 베네타는 소재의 경계를 허물고 공예적 감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기능성과 예술성, 하우스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의 균형을 이뤄내며, 보테가 베네타의 미래를 섬세하게 그려낸 트로터. 정제된 미니멀리즘 속 공예적 터치를 느낄 수 있는 런웨이의 디테일들을 슬라이드를 넘기며 확인해 보세요! #B_Fashion_news #보테가베네타 #BottegaVeneta #보테가베네타2026여름컬렉션 #BottegaVenetaSummer2026 Digital editor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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