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몽클레르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워머 투게더(Warmer Together)‘를 공개했습니다.
오랜 세월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거장,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가 처음으로 함께한 캠페인이죠.
몽클레르는 ”진정한 따뜻함은 온도가 아닌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우정·신뢰·유대·존중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따뜻함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뉴욕을 배경으로 포토그래퍼 플라톤이 담아낸 흑백의 장면 속에서, 두 인물은 말보다 강한 신뢰와 유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몽클레르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철학을 지금 바로 사진을 통해 경험해 보세요.
우리는, 함께할 때 더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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