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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근원을 향한 대화, 알라이아와 발렌시아가의 만남 
이탈리아 프라토의 ‘무세오 델 테수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두 거장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전시 〈아제딘 알라이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형태의 조각가들〉은 패션의 본질인 ‘직물’을 매개로, 알라이아(maisonalaia)와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남긴 조형적 세계를 탐구합니다. 13세기부터 이어진 섬유 도시 프라토의 중심에 자리한 무세오 델 테수토는 직물과 예술의 관계를 보여주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박물관입니다. 산업적 유산과 예술적 감성이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두 거장의 대표작 각 25점과 1950~1968년 발렌시아가의 오리지널 드로잉 12점이 함께 공개되며, 테이유르·플루·스페인 세 섹션을 통해 직물이 구조와 감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 Museo del Tessuto, Prato, Italy 📆 2025.10.26 ~ 2026.5.3 Editor: Haneul Kim 
📷: Balenciaga Archives Paris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따따디 #WWDKOREA #알라이아 #발렌시아가 #alaia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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