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 (barbour) 가 유독 바쁜 시기를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10월에만 두 차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 것인데요. 170년의 헤리티지가 어떤 새로운 얼굴로 태어났을까요?
▪️바버 x 아르켓
지난 10월 16일 바버는 다가오는 F/W 시즌을 기념해 한정판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아르켓 (arketofficial) 본사가 자리한 스웨덴 스톡홀름과 바버의 탄생지인 영국 북동부 사우스 실즈에서 공동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요. 모듈형 아이템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아이템들은 블루, 그린, 블랙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로 재해석 됐습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아이템으로 1960년대 게임페어 파카를 진한 세이지 그린 컬러로 채색한 스페셜 에디션이 있고요. 여성 라인에는 러버 부츠와 데님, 톤 온 톤 스카프가, 남성 라인에는 퀼트 다운재킷이 포함됩니다. 타탄 패턴 안감을 더한 도그 재킷과 램스울 블랭킷까지, 모두 오프라인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바버 x 리바이스
10월 29일 공개된
#리바이스 (levis) x 바버 협업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전통, 기능성, 그리고 크래프트맨십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데님과 왁스 코튼이라는 각 브랜드의 상징적 소재를 결합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재킷, 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안하며,
#비데일 재킷은 각각 데저트 왁스 소재와 데님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합니다. Levi’s® x Barbour 578 플리티드 코듀로이 팬츠는 앞면에 깊게 잡힌 플리츠와 클래식한 타탄 바인딩, 코인 포켓 위에 수놓아진 “Barbour” 자수 등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포켓의 안감에는 리바이스와 바버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그래픽 아트워크를 적용해, 두 브랜드의 워크웨어 헤리티지를 표현했습니다.
EDITOR 최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