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발망 을 이끌어온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하우스를 떠납니다.
25세의 나이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그는 발망을 21세기 패션의 아이콘으로 끌어올린 인물이기도 하죠. 2015년 H&M과의 협업 컬렉션이 단 3시간 만에 완판되며 ‘Balmainia’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루스테잉은 공식 성명에서 “그동안의 성취가 자랑스럽고, 나의 가족과도 같은 발망 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14년 동안 내 집이 되어준 발망에서의 시간은 제 인생의 소중한 일부로 남을 것입니다”라며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가 써 내려갈 다음 장의 이야기에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B_fashion_news
Digital Editor 홍상희
Photo bal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