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아름다움, 아르마니의 아풀리아 프로젝트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armani)가 이탈리아 아풀리아의 햇살 아래서 첫 번째 재생면을 수확했습니다.🌿 찰스 3세의 지속가능시장 이니셔티브(SMI)’와 함께한 이번 ‘재생면 프로젝트’는 토양을 되살리고, 패션의 순환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여정입니다. 첫 수확으로 완성된 재생면 티셔츠는 지난 7월 공개 직후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디지털 여권’을 통해 생산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군요. 이탈리아 내 순환형 공급망 구축을 기반으로 사람, 지구, 번영(People, Planet, Prosperity)의 철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아르마니 그룹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WWD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Haneul Kim 📷: FEDERICA LIVIA, FRIGOBAR PRODUCTION #따따디 #WWDKOREA #조르지오아르마니 #GiorgioArmani #ApuliaRegenerativeCottonProject #아풀리아재생면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