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balmain)이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안토닌 트론(antonintron)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안토닌 트론은 루이 비통,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주요 하우스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다져왔고, 뉴욕·파리·서울 등 글로벌 리테일러와의 협업을 통해 감도 높은 디자인 감각을 입증해왔는데요.
발망은 트론이 하우스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비전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는 2026년 가을 시즌 컬렉션에서 첫 데뷔를 선보일 그의 향후 행보에 글로벌 패션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Editor: Dayoung Kim
📷: Ba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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