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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 홈웨어 거장 도리스 브리너의 유품이 소더비(sothebys) 경매에서 공개됩니다. 젊은 시절 모델로도 활동했던 브리너는 피에르 가르뎅과 발렌티노를 거쳐 디올의 홈웨어 및 기프트 부문을 오랫동안 이끌었는데요.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후 약 1년 만에 그녀의 개인 소장품 약 300점이 경매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브리너와 절친했던 오드리 햅번과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기증한 불가리 브로치, 벨 에포크 다이아몬드 리본을 비롯해 그녀가 생전에 수집한 패션 아이템, 가구, 예술품, 주얼리, 식기류, 책 등 다양한 물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월 27일 경매에 앞서 파리 쿠튀르 위크 기간 동안 전시회도 열립니다. 딸 빅토리아 브리너는 영수증과 엽서를 포함해 브리너의 사소한 물건까지도 모두 보관했다고 밝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 Patrick Demarchelier, Sotheby's Editor: Kwanghoon Ko #따따디 #WWDKOREA #sotheby #소더비 #도리스브리너 #DorisBry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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