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첼라티(buccellatimilan)가 상하이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베니스에서 공개한 전시 ‘금세공의 왕자: 부첼라티 클래식의 재발견’을 확장한 이번 전시는 네 개의 신규 공간을 더해 메종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4대에 걸친 부첼라티 가문의 후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관람객은 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가 지켜온 가치와 헤리티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죠.
작품의 탄생 배경, 메종의 미학이 계승되어 온 과정 등을 풀어낸 스토리라인도 주목할 만 합니다. 부첼라티가 구축해온 하우스의 세계관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구성으로, 브랜드의 정수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Dayoung Kim
📷: buccell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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