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karllagerfeld)가 포르투갈 리스본에 럭셔리 레지던스를 공개했습니다. 11층 규모의 건물에 단 10세대만 들어서는 초호화 주거 공간으로, 공사는 곧 시작돼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합니다.
레지던스에는 故 칼 라거펠트의 취향을 반영한 디테일이 적용됩니다. 그가 생전 비아리츠 별장에서 즐겼던 수중 사운드 시스템부터 그리드 패턴의 파사드와 각 발코니마다 마련된 프라이빗 자쿠지, 요가나 휴식을 위한 개인 테라스까지. 라거펠트의 미학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섬세한 오마주가 담겼죠.
리스본 도심 고급 지역인 루아 브람캄프에 위치하며, 대부분의 세대는 전 층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리스본 레지던스는 마르베야, 두바이, 말라카에 이은 네 번째 레지던스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Hyunwook Joo
📷: Karl Lagerfeld Resid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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