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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내년 7월 1일부로 로라 부르데세를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선임합니다. 지난해 7월 부회장으로 임명된 로라 부르데세는 장-크리스토프 바뱅의 뒤를 이어 브랜드를 이끌 예정입니다. 장-크리스토프 바뱅은 불가리 이사회 의장과 불가리 호텔 사업부 CEO, 불가리 재단 회장직을 유지하며, LVMH 워치 & 주얼리 부문을 총괄하는 스테판 비앙키와 함께 그룹 내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번 인사는 워치와 하이 주얼리, 호텔로 확장해온 불가리의 전략을 연속선상에서 이어가는 동시에, LVMH 체제 아래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예고합니다. Editor: Seunghyun Yoo 📷: Bulgari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따따디 #WWDKOREA #Bu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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