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ike) 공동 창업자 필 나이트가 2025년 가장 큰 개인 기부를 한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크로니클 오브 필란트로피(chronicleofphilanthropy)에 따르면, 나이트와 그의 아내 페니는 ‘오리건 헬스 앤 사이언스 대학교(OHSU)’에 20억 달러를 기부하며 올해 최대 기부자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암 연구와 임상시험 확대,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인데요. 단일 기부 기준으로는 역대급 규모로 평가되죠.
2위는 워런 버핏으로, 약 7억4천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기부했습니다. 3위에는 유니세프 USA에 5억 달러를 기부한 제프 베이조스의 부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순위는 공개적으로 발표된 기부금만을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Hyunwook Joo
📷: Drew Angerer/GETTY IMAGES, Jessica Hill/A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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