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이 1월 1일부로 4세 경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룹을 이끌어온 질도 제냐는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옮기고, 두 아들 안젤로 제냐와 에도아르도 제냐가 제냐 브랜드의 공동 CEO로 취임했습니다. 이번 세대 교체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계획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죠.
그룹 CEO로는 지안루카 탈리아부에가 선임되면서 톰 브라운과 톰 포드 패션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전반의 통합을 이끌 예정입니다. 2024년 매출 19억4,000만 유로,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됩니다.
Editor: Seunghyun Yoo
📷: Ze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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