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CEO로 오른 프란체스카 벨레티니는 취임 이후 지역 조직 보고 라인과 내부 기능을 다시 정렬하고, CFO·마케팅 등 핵심 라인에 외부 임원을 투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산업 출신 임원의 합류가 이어졌고, 고객·상업 기능 중심의 운영 체계가 강화되었죠. 3분기 실적에서는 매출 감소폭이 시장 전망 대비 완화되며 흐름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과연 구찌의 넥스트 챕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Editor: Seunghyun Yoo
📷: Marco Cella/Courtesy of K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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