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억과 문화적 레퍼런스가 겹겹이 쌓인 공간. 그 안에서 에트로(etro) 26 FW 프레젠테이션이 차분하게 펼쳐졌습니다.
브랜드 특유의 보헤미안 감성과 오랜 장인정신은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방식으로 표현됐고, 패턴과 컬러를 레이어드한 룩들은 과시보다는 하나의 이야기에 가까운 인상을 남겼죠. 이 모든 요소는 에트로가 구축해온 세계관에 천천히 시선을 머물게 했습니다.
Editor: Hyunwook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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