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엑소(weareone.exo)가 정규 8집 〈REVERXE〉를 발매하며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특별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이희주 작가가 집필한 단편 소설이 앨범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희주 작가는 2016년 <환상통>으로 데뷔해 팬덤 문화와 사랑의 본질을 꾸준히 탐구해온 작가로, 2025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이번 협업에서는 엑소의 탄탄한 ‘초능력’ 세계관 이면에 자리한 멤버들 간 신뢰와 유대를 문장으로 포착해, 팬들에게 ‘위아원(We Are One)’의 의미를 새롭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K팝과 문학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키키(kiiikiii.official)는 이슬아 작가와 함께 앨범 가사와 단편 소설 작업을 진행했고,
#아이브(ivestarship)는 정세랑 작가의 내레이션 ‘서머 필름’을 영상 콘텐츠로 공개하며 멤버들의 성장과 우정을 담아냈습니다.
#조이(_imyour_joy) 역시 차정은 시인의 텍스트를 티징 이미지와 함께 선보이며 앨범의 정서를 미리 전달하는 등, 각각 다른 방식이지만 음악과 문학을 연결해 팬들이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죠.
이제 K팝은 단순히 보고 듣는 걸 넘어, 읽고 느끼며 소장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싱글즈 웹(
singleskorea.com)에서 확인해 보세요.
Assistant Editor 심가은
Photo weareone.exo ponponzzang kiiikiii.official byhe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