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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에르메스(hermes) 남성복의 미학을 이끈 베로니크 니샤니앙의 마지막 컬렉션 직후. 그의 여정을 기리는 쇼장은 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고, 작별의 순간마저도 에르메스다웠습니다. Editor: Hyunwook Joo 📷: tianweizhang #WWDKOREA #2026PFW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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