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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lalalalisa_m)가 등장한 ‘나이키스킴스’ 캠페인 보셨나요? 우아한 발레 동작과 강렬한 칼군무만큼이나 화제가 된 건, 바로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끄는 수장 #킴카다시안(kimkardashian)의 영향력입니다. 패리스 힐튼의 옷장을 정리해주던 ’친구 1‘에서 샤넬과 발렌시아가의 뮤즈, 그리고 거대 기업의 오너가 되기까지. 그녀의 드라마틱한 20년 패션사를 정리해봤습니다. Chapter 1. 한때 그의 수식어는 ‘패리스 힐튼의 친구’였어요. 쥬시 꾸뛰르 트랙수트를 입고 패리스의 뒤를 따르던 시절을 지나, 리얼리티 쇼를 통해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모래시계 몸매’를 브랜드화하기 시작했죠. Chapter 2. 칸예 웨스트를 만나며 킴의 패션 인생은 180도 달라지죠. 2000년대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하이엔드 패션에 입성!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손잡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프런트로의 여왕으로 등극합니다. Chapter 3. 2019년 멧 갈라 속 뮈글러의 ‘웻 룩’, 2021년, 얼굴까지 검은 천으로 뒤덮은 발렌시아가 룩은 노출 없이도 킴 카다시안다운 실루엣을 완성하며 그녀 자체가 하나의 장르임을 증명했어요. Chapter 4. 이제 그녀는 옷을 입는 자가 아닌 만드는 자입니다. 보정 속옷을 쿨한 패션 아이템으로 격상시킨 #스킴스(skims)는 6조 원 가치의 기업으로 성장했죠. 트렌드를 좇던 그녀가 이제 트렌드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킴 카다시안의 더 자세한 패션 히스토리는 🔗싱글즈 공식 웹사이트(singleskorea.com)에서 확인하세요! ✨ Freelance Editor 양윤경 Photo kimkardashian skims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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