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armani)의 마지막 컬렉션을 기념하는 2026 봄 캠페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처음으로 밀라노 비아 보르고누오보에 위치한 그의 개인 레지던스에서 촬영됐습니다.
올리버 해들리 피어치가 촬영한 이번 비주얼에는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와 클레망 샤베르노가 등장하는데요. 아르마니의 개인 소장품과 아트워크, 디자인 오브제가 놓인 공간과 정원을 배경으로 하우스의 미학을 담아냅니다. 현재 레지던스에는 아르마니의 오랜 파트너이자 남성복 디자이너 레오 델오르코가 거주하고 있으며, 해당 공간은 쇼가 열리던 건물 내에 위치해 하우스의 역사성을 상징합니다.
아시아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요소와 서재, 벽난로 등 아르마니의 라이프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캠페인을 이미지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 Hyunwook Joo
📷: Giorgio Ar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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