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효 디자이너의 카루소(caruso_park)를 끝으로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막을 내렸습니다. 카루소는 이번 시즌 ‘나폴레옹의 귀환’을 주제로, 밀리터리 룩을 남성복의 기원으로 되짚으며 권위와 리더십, 남성적 카리스마를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40개의 착장과 40명의 모델로 구성된 쇼는 클래식 테일러링에서 밀리터리, 그리고 실험으로 이어지는 확장을 통해 오늘날 남성복이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습니다.
Editor: Hyunwook Joo
#WWDKOREA #2026SFW #CAR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