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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일요일. 같은 날, 같은 도시에서 만난 두 개의 로맨틱 런웨이.💗 기억과 시간을 관통하는 에르뎀의 서정적인 대화, 그리고 현실과 환상을 뒤섞은 시몬 로샤의 낯설고도 매혹적인 제안을 만나보세요. ✔️ERDEM 20주년을 맞은 #에르뎀 은 과거와 현재, 기억이 교차하는 ‘상상의 대화’를 우아하고 로맨틱한 실루엣으로 풀어냈습니다. 페더와 레이스, 정교한 자수 디테일이 우아한 드레스 위에서 흐르고, 그 사이에 자리한 데님 팬츠는 예상치 못한 쿨함을 더했죠.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재와 대비되는 스타일링이 에르뎀 특유의 서정성을 한층 현대적으로 드러냅니다. erdem ✔️SIMONE ROCHA 로제트가 리본의 자리를 대체한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시몬로샤 2026 F/W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띈 건 가방, 재킷, 키링까지 다양하게 활용된 로제트 장식이었습니다.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포인트였죠. 또 하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아디다스와의 협업. 스포티한 무드와 시몬 로샤 특유의 로맨틱한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흥미로운 대비를 만들어냈습니다. simonerocha_ Editor 정혜미, 제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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