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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fendi)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graziachiuri)가 첫 컬렉션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펜디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치우리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창작자에게는 스스로를 시험하는 자극이 된다”고 말하며, 펜디의 역사를 아는 것이 지금의 작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패션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문화와 장인정신, 기술이 결합된 복합적인 시스템”이라고 강조하며, 액세서리와 퍼를 중심으로 형성된 펜디의 정체성을 오늘의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장인정신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전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itor Jisun Lee 📷: Laura Sciacovelli  #WWDKOREA #Fendi #MariaGraziaChiuri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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