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런던패션위크. 이번 시즌 런던은 거대한 트렌드의 흐름보다 또렷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내세운 신진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페트라 파게르스트룀(Petra Fagerström)은 전성기를 놓지 못한 피겨스케이팅 엄마를 통해 집착과 상실을 다뤘고, 루실라 사프디(Lucila Safdie)는 데뷔를 거부한 상속녀의 태도로 폴로·러플·마이크로 쇼츠를 확장했습니다. 야쿠 스테이플턴(Yaku Stapleton)은 전투 롤플레잉 콘셉트의 아프로퓨처리즘 스타일을 선보였죠. 신예 디자이너만의 실험적인 콘셉트, 디테일이 인상적이었죠. WWD가 이번 런던패션위크에서 포착한 11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만나보세요.
Editor: Seunghyun Yoo
📷: Morgan L Williams, Prothmann, Ksenia Schnaider,
Indigital.TV, Sandra Nagel, Jawara Alleyne, Denzil Pa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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