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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burberry)가 17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The Trench, Portraits of an Icon’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박진영(asiansoul_jyp)과 최소라(sola5532)를 포함해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분야의 글로벌 아이콘 23인이 참여했습니다. 팀 워커(timwalker)가 촬영한 흑백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트렌치코트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케이트 모스(katemossagency), 켄달 제너(kendalljenner), 조너선 베일리(jbayleaf), 우타다 히카루(kuma_power), 브라이트(bright) 등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참여해 트렌치의 상징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보여줍니다. 이번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은 다니엘 리가 맡았으며, “영국 스타일과 장인정신의 상징인 버버리에 대한 헌사이자, 코트 한 벌 한 벌을 만드는 숙련된 이들에 대한 감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캠페인은 서울, 런던, 도쿄, 뉴욕 등 주요 도시의 윈도 디스플레이와 팝업 공간을 통해 전개될 예정입니다. Editor: Jisun Lee 📷: Burberry / Tim Walker #WWDKOREA #Burberry #버버리 #박진영 #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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