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ixel
과거를 바라보는 방식은 언제나 디자이너의 시선에 달려 있습니다. 맥시밀리언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하우스가 탄생한 1920년대를 현대적으로 번역하며 페라가모의 새로운 서사를 제시했습니다. 금주법 시대의 비밀 술집 ‘스피크이지’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2026 F/W 컬렉션은 바다를 건너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섰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선원 유니폼 디테일을 컬렉션 전반에 녹여낸 점이 돋보였습니다. 텍스처 나파 가죽 워크웨어 파카와 시어링 안감 후드, 코쿤 실루엣 아우터 등 실용성과 쿠튀르적 볼륨이 공존하는 아우터가 시선을 끌었으며, 새로운 비율의 허그 백과 광택 있는 간치니 하드웨어 디테일이 가방과 슈즈 곳곳에서 포인트로 활용됐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컬렉션 전체가 인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ferragamo #페라가모 #Ferragamofw26

 7.6k

 2

    Suggested Credits
    Tags, Events, an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