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Runway
불금에 놀러 나가면 이런 느낌일까요?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isabelmarant)은 한층 날 선 도시적 야성과 80-90년대의 미니멀한 관능미를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차가운 광택을 머금은 레더와 데님, 메쉬 등을 대담하게 섞어낸 스타일링은 이자벨 마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도발적인 쿨함의 정수를 보여주었죠.
특히 은은한 광택의 실크, 페이턴트 가죽, 메탈릭 액세서리의 조화는 이자벨 마랑식 록 시크를 보여주기 충분했습니다. 과거의 향수를 동시대적인 카리스마로 재해석한 이자벨 마랑의 26 FW 컬렉션은 당당하게 도시를 누비는 여성들을 위한 매혹적인 가이드입니다.
Editor: Hyunwook Joo
#WWDKOREA #IsabelMarant #FW26 #P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