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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zegna)가 브랜드의 뿌리를 되짚는 향수 컬렉션 ‘Memorie’를 선보입니다. 제냐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sartoriofficial)는 WWD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컬렉션이 브랜드 창립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삶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합니다. 캠페인에는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매즈 미켈슨(theofficialmads)이 참여했으며, 로만 코폴라가 연출한 캠페인 필름을 통해 컬렉션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이디어가 종이 위에 형성되는 순간을 표현한 ‘Il Calamaio’부터 제냐의 울 공장을 떠올리게 하는 ‘Il Lanificio’, 브랜드가 시작된 피에몬테 지역을 기념하는 ‘A Trivero’, 자연과의 연결을 표현한 ‘Il Sottobosco’, 오아시 제냐의 산길 풍경을 담은 ‘La Panoramica’, 그리고 커피 어코드와 라타피아 리큐어에서 영감을 받은 ‘Saga del Piemonte’까지 다양한 기억의 장면이 향으로 풀어집니다. Editor: Jisun Lee 📷: Zegna #WWDKOREA #Zegna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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