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가죽 소재와 퍼 질감, 그리고 빈티지한 마감까지.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는 다양한 텍스처를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가을 주목해야 할 액세서리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주드(judethebrand)
강렬한 레드 컬러의 포인티드 펌프스에 물방울 형태의 컷아웃을 더한 피프토 디자인. 클래식한 펌프스를 위트 있게 변주한 디자인으로 주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 지아보르기니(giaborghini)
워터스네이크 가죽으로 완성한 니하이 부츠. 이국적인 텍스처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실루엣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 에스더 에크메(aesther_ekme)
빈티지한 질감의 카프스킨으로 제작한 숄더백. 부드럽게 흐르는 비대칭 실루엣이 특징이며 간결한 형태 속에 조형적인 감각을 담았습니다.
✦ 조셉 뒤클로(josephduclos)
돔 구조의 ‘오큘러스’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앤 백. 가죽에 정교한 원형 펀칭 디테일을 더해 빛과 공기가 통과하는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브랜드의 장인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 루슬란 바진스키(ruslanbaginskiy)
인조 퍼와 모헤어 소재의 모자 컬렉션. 베이커 보이 캡을 비롯해 다양한 텍스처의 모자를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담긴 시즌 아이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D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Words: Sandra Salibian, Lily Templeton
Editor: Bora Kim
📷: Jude, Giaborghini, Aesther Ekme, Aesther Ekme, Joseph Duc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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